본 포스트는 동부내륙지 호드 퀘스트 [47] 갇혀있는 린지 를 플레이 하면서 겪은 와우 체험담이다. 따라서, 상기에 언급한 퀘스트를 플레이 해 보았다면 더 흥미로운 내용이 되리라 생각한다.
위 퀘스트의 내용을 대충 설명해 보자면 동부 내륙지의 [48] 첫 번째 통첩장 이라는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린지라는 NPC를 호위하게 되는 호위 퀘스트이다. 호위를 끝내고 나면 동부 내륙지 동쪽 해안의 섬에서 석판과 경험치를 받고 그 석판을 갖고 언더시티로 가서 마지막 보상을 받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동부 내륙지에 도착하여 여러 퀘스트를 받은 후 함께였던 파티원의 제의로 통첩장 퀘스트를 수행하러 갔다. 파티원들의 호흡도 잘 맞았고, 퀘스트의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았기에 순조로이 마무리 되어가던 중, 그만 얼라 ??렙 도적이 등장했다. 마침 옆에 있던 50냥꾼에게 뒤치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50냥꾼과 우리 파티(47냥꾼, 47흑마, 46법사)에게 도리어 잡히고 마는 결말을 맞게 된다. 저렙들에게 당했으니 그 분노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터.. 재부활을 통해 퀘스트 수행중이던 우리에게 다시 습격을 가하고 우리 파티는 모두 누워버렸다. 그의 분노는 그것만으로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파티는 여러 번 더 누워야만 했다.
만렙 사제가 도움 요청을 받아들인 덕분에 든든한 원군과 함께 재격돌, 이번에는 승리하게 되었다. 두어차례 가량 누운 뒤에 모습이 뜸해져서 그가 포기한 것이라 판단한 우리는 진행하던 퀘스트를 이어가기로 했다. 호위퀘가 벌어지는 전당같은 곳에 들어가려는 순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깔았던 얼덫에 도적이 다시 걸리며 또 한번 눕게 되었다. 아마 여기서 분노를 누그러뜨리며 냉정해진 후 작전을 다시 세웠는지 모르겠지만 호위 퀘가 끝날때까지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었다.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린지가 언급한 꼭대기를 찾아 헤매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일단 포기하고 인벤 및 여러 퀘스트의 완료를 위해 마을로 돌아간 후, 플포에서 퀘스트 내용을 확인 후 보상을 받기 위해 동쪽 외딴 섬으로 향했다. 아까 그 노움 도적이 보이지 않게 된 지 어언 30분 가량이 흐른터였다. 두근거리는 기대감과 함께 섬에 도착하여 석판을 읽으며 새 퀘스트를 받으려는 순간... 갑작스런 도적의 기습..! 평소처럼 짜증과 함께 뭔 도적이 여기에 와 이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이름을 확인해 보자 나의 짜증은 경탄으로 바뀌고 말았다. 30여분 전에 치열한 격전을 벌이던 바로 그 도적.. 그는 복수와 분노의 마음을 지닌 채 30여분을 이 곳에서 기다린 것 같았다.. 어쩌면, 멀리서 쭈욱 나의 뒤를 밞은건지도 모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죽기 전에 퀘스트를 받아낼 수 있었고, 다시 바다속에서 부활한 후 귀환으로 도망치는 동안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난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를 차단리스트에 입력하고 행여나 다시 만나면 꼭 도망가기로 다짐했다...
위 퀘스트의 내용을 대충 설명해 보자면 동부 내륙지의 [48] 첫 번째 통첩장 이라는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린지라는 NPC를 호위하게 되는 호위 퀘스트이다. 호위를 끝내고 나면 동부 내륙지 동쪽 해안의 섬에서 석판과 경험치를 받고 그 석판을 갖고 언더시티로 가서 마지막 보상을 받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동부 내륙지에 도착하여 여러 퀘스트를 받은 후 함께였던 파티원의 제의로 통첩장 퀘스트를 수행하러 갔다. 파티원들의 호흡도 잘 맞았고, 퀘스트의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았기에 순조로이 마무리 되어가던 중, 그만 얼라 ??렙 도적이 등장했다. 마침 옆에 있던 50냥꾼에게 뒤치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50냥꾼과 우리 파티(47냥꾼, 47흑마, 46법사)에게 도리어 잡히고 마는 결말을 맞게 된다. 저렙들에게 당했으니 그 분노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터.. 재부활을 통해 퀘스트 수행중이던 우리에게 다시 습격을 가하고 우리 파티는 모두 누워버렸다. 그의 분노는 그것만으로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파티는 여러 번 더 누워야만 했다.
만렙 사제가 도움 요청을 받아들인 덕분에 든든한 원군과 함께 재격돌, 이번에는 승리하게 되었다. 두어차례 가량 누운 뒤에 모습이 뜸해져서 그가 포기한 것이라 판단한 우리는 진행하던 퀘스트를 이어가기로 했다. 호위퀘가 벌어지는 전당같은 곳에 들어가려는 순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깔았던 얼덫에 도적이 다시 걸리며 또 한번 눕게 되었다. 아마 여기서 분노를 누그러뜨리며 냉정해진 후 작전을 다시 세웠는지 모르겠지만 호위 퀘가 끝날때까지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었다.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린지가 언급한 꼭대기를 찾아 헤매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일단 포기하고 인벤 및 여러 퀘스트의 완료를 위해 마을로 돌아간 후, 플포에서 퀘스트 내용을 확인 후 보상을 받기 위해 동쪽 외딴 섬으로 향했다. 아까 그 노움 도적이 보이지 않게 된 지 어언 30분 가량이 흐른터였다. 두근거리는 기대감과 함께 섬에 도착하여 석판을 읽으며 새 퀘스트를 받으려는 순간... 갑작스런 도적의 기습..! 평소처럼 짜증과 함께 뭔 도적이 여기에 와 이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이름을 확인해 보자 나의 짜증은 경탄으로 바뀌고 말았다. 30여분 전에 치열한 격전을 벌이던 바로 그 도적.. 그는 복수와 분노의 마음을 지닌 채 30여분을 이 곳에서 기다린 것 같았다.. 어쩌면, 멀리서 쭈욱 나의 뒤를 밞은건지도 모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죽기 전에 퀘스트를 받아낼 수 있었고, 다시 바다속에서 부활한 후 귀환으로 도망치는 동안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난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를 차단리스트에 입력하고 행여나 다시 만나면 꼭 도망가기로 다짐했다...



덧글
lucy 2006/12/11 11:14 # 삭제 답글
뭐랄까 할수있는 짓; 이있으면하게되더라; 나 도닥으로 그롬골 선착장에서 저짓해봤는데
뜻모를성취감이...
lanei 2006/12/13 03:33 # 답글
캬하하하